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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꾸준한 선수보다 악착같은 선수를 원한다. 나는 악착같고 포기하지 않으며,
끈질기고, 장벽이 있어도 끈기 있게 버티는 그런 팀을 원한다.
-보비 나이트-
나는 위의 글귀에서 처럼 악착같지 못하다. 그래서 나의 실력은
많이 형편없다. 자기 관리도 많이 하지 못하게 되었고..
한때 노는 것, 술먹는 것에만 많이 미쳐서 나 자신도 많이 망가지고
나의 실력도 당연히 쌓지 못했다. 나는 항상 의지가 부족했던 것 같았다.
앞으로도 많이 고치려 노력할 꺼지만 많이 반성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.